이민법 뉴스

취업이민자 시민권 거부 속출…절차·서류 까다롭게 심사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뒤 곧바로 일을 그만두거나 기록이 없는 경우 시민권 신청이 거부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자의 관련 서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영주권 취득 절차나 증빙 서류를 까다롭게 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10...

"영어로 설명하세요"…시민권 문턱 높아진다

그림보며 영어로 말하기역사문제는 객관식으로빠르면 내후년부터 도입 미국 시민권 시험에 영어 말하기 항목이 추가되고 미국 역사에 대한 질문들도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현재 시민권 시험은 트럼프 정권 시절이던 2020년 난이도를 대폭 높였다가 다시 바이든 정권에서 2...

수수료 더 내면 비자 신속처리 확대…펜딩 F·M·J 비자 즉시 시행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신청자가 추가 수수료를 내면 신속 심사를 해주는 ‘프리미엄 프로세싱(신속처리)’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USCIS는 13일부터 학생비자(F-1, F-2, M-1, M-2), 교환방문비자(J-1, J-2)로 변경하기 위해 체류신분...

서류 미비자 시민권 취득 기대감↑

민주·공화 양당 하원의원들이 존엄성에 초점을 맞춘 초당적 이민 법안을 발의해 서류미비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의회 매체 더 힐(The Hill), NBC 등에 따르면 마리아 엘비라 살라자르(공화·플로리다) 연방하원의원과...

불체자 1,100만 명 구제 이민개혁안 발의

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7년간 합법신분 부여 ‘존엄 프로그램’ 도입1만불 내면 시민권까지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체류신분 미비 이민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시민권 취득의 길을 부여하는 새로운 이민개혁 법안이 연방 하원에 초당적으로 상정돼 주목된다.공화당 소속 마리아 엘비라 ...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허용 제한

트럼프 반이민 규정 복원 연방 상원 결의안 통과민주당 의원 2명도 찬성 백악관 “거부권 행사할 것”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시행됐던 반이민 핵심 정책의 하나인 공적부조(Public charge) 수혜자에 대한 영주권 발급 제한 조치를 공식 철회한 조 바이...

꽉막힌 6월 영주권 문호… 단 하루도 진전 없어

올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모두 단 하루도 진전되지 못하고 모든 문호가 동결됐다.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에 우선 수속일자가...

전문 취업비자 '중복신청' 사기 대대적 수사

전문직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발급하는 취업비자(H-1B) 취득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H-1B 비자를 받기 위해 다수 업체들이 공모해 신청서 접수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 수사당국은 최근 관련 증거를 발견하고 조사가 끝나는 대로 해당 ...

영주권(H-1B 소지자) 신청시 배우자 취업 허용

전문직 취업비자(H-1B) 소지자가 영주권 신청을 한 경우 그 배우자(H-4)까지도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노동허가(EAD)를 발급해주는 이민 당국의 정책이 적법하다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또 나왔다.워싱턴 DC 연방법원의 타냐 추트칸 판사는 ...

H-1B 신청 대상 추첨 완료

사전등록 접수 연간 쿼터 초과4월 1일부터 신청서 우편 접수 2023~2024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터가 모두 소진됐다. 27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석사용 2만 개와 학사용 6만5000개 등 총 8만5000개의 H-1B 쿼터를 초과하는 온라인...

'전문직 비자' 이민자들 추방 위기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해고가 이어지면서 전문직 비자를 가진 외국인 노동자들이 추방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신문은 구글과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에서 수천 명씩 해고되는 등 IT(정보기술) 업계 전체에서 구조조정이 진행되...

'불체자 영주권 부여' 재추진…7년 이상 거주자 대상

어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일명 ‘드리머’ 등 서류미비자에게 영주권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 다시 상정됐다. 캘리포니아 출신 연방하원의원들이 주축이 돼 9일 상정한 이 법안은 미국에서 7년 이상 거주해 온 이민자에게 영주권 신청 기회를 주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