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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바로 다음날인 21일부터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 대한 단속을 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기 행정부에서 불법이민 단속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 중 하나로 천명하면서 전격 시작된 불체자 단속은 범법 이민자들 뿐 아니...
도널드 트럼프 새 대통령이 취임 첫날 최소 25개를 포함해 초반 시행할 대통령 행정명령을 무려 100개나 발동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 100개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제시됐으며 바이든 이민정책과 에너지 정책을 180도 뒤집는 조치들이 핵심...
도널드 트럼프 새 대통령이 “미국은 능력 있고 스마트한 사람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내전양상을 빚고 있는 H-1B 비자에 대한 강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그러나 트럼프 2기에서는 1기 때 성사시키지 못한 H-1B 비자 제공 방식을 추첨이 아닌 고임금 신청자부터 승...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길이 갈수록 바늘 구멍이 되고 있다2024회계연도에 신청자들 중에 그린카드를 딴 이민자들은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단 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이민을 신청하고 그린카드를 따기 까지는 멀고도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하고 마지막 관문을 통과...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추방을 공언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학교 캠퍼스 안팎에서 이민 당국의 단속을 금지하는 법안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월 가족·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소폭 진전에 그쳤다.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2025년 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일부 순위에서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소폭 진전된 모습을 보였다.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성년 미혼자녀)의 비자발급 우선...
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을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미국 내 한인사회도 정책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인 한국인의 수는 그 특성상 정확한 통계는 없으며 추정치만 있는데, 그마저도 최신 자료는 ...
올해의 마지막인 12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이 단 하루도 진전되지 못하고 전면 동결됐다. 영주권을 승인받는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물론, 접수가능 우선일자까지 전달과 같은 수준을 그대로 이어갔다.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2024년 12월 영주권 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 정상과의 첫 통화부터 직설적으로 ‘국경’을 거론해, 양국간 앞날이 불법 이주민 문제를 둘러싸고 순탄치 않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 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어제 트럼프 당선인과의 전화 통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올해 대선에서 당선되면 취임 즉시 미국내 불법체류 이민자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와 추방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이같은 반이민 강경책이 실제 시행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최근 CBS 뉴스는...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1개월 만에 또 다시 브레이크가 걸렸다.연방 국무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4년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 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2022년 11월15일로 공지돼 전달에서 한 걸음도...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신설법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뉴욕 일원 한인 경제인들이 발벗고 나섰다. 내년 1월 2일 종료되는 제118대 연방의회에서 법안이통과될 가능성은 희박해졌지만, 재시도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많이 법안을 알려야 한...